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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찍고 먹고 또 먹고 쇼핑하는 하루 🫶🏻 본문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오늘도 나는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지!
하핫!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
고고!!
오늘 내가 간 곳은
바로 'The Hounge'야!
📍Sexy wood👇🏻
https://goo.gl/maps/xKRG6axSZqPVd37s9
Sexy wood · 059, Unit 15 Rue Hengboun, Vientiane
★★★★☆ · 퓨전 음식점
maps.google.com
원래는 그 윗층인 'Sexy wood' 라는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저녁에만 장사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2층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어😢
(근데 그냥 인테리어만 다르고 다 같은 집인것 같아!)
르네상스? 느낌의 인테리어였어!
이런 티 세트들도 있었어!
그리고 카운터에는 술이 어어엄처어엉 많았어!
(저게 다 얼마야?!)
이건 테이블 위에 있던 렘프?인데
저렇게 머리를 터치하면 밝기 조절이 가능해서
신기했어!😮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어!
그리고 직원도 한명이여서
엄청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였어!

그럼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야겠지?!
이건 감자튀김!
이름은 'Houng's Fries'
(이게 제일 맛있었어ㅋㅋㅋㅋㅋ)
[가격은 69,000낍!]
이건 라자냐!
이건 뭔가 많이 건조? 했고
느낌이 뭔가 미리 만들어 놓은거 그냥 데워서 준 느낌?
[가격은 119,000낍!]
(양 엄청 적어...)
이건 까르보나라!
얘는 뭔가 면이 좀 고무줄 같았고
베이컨이 아니라 스팸?을 올린것 같아!
[가격은 119,000낍!]
그래도 맛있게 냠냠쭵쭵!

다음은 나의 사진들로 넘어가즤 📸
(이건 비밀인데 커튼이 닫혀있는 이유는 밖에 뷰가 별로여서야 🤫)
(이 사진은 진짜 잘 나온 것 같아!
뭔가 화보 같아☺️
맘에 들어!)

📸사진을 찍어준 물굘씌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당📸
이런 러시아어?로 된 책같은 소품들도 많았어!
책 읽는 척 📖
멋 있는 척 😎
(라임 머시똬)

(미나는 햄보케요😄)
예쁘다고 해주면 항상 햄보케용 😘
근데 손톱이랑 좀 안어울려서 좀 아쉽드아
다음 네일은 베이지톤으로 해야하나??
요건 계단에서 내려갈뛔 촬콱! 📸
그 다음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봤어!
이름은 바로 'Espécial Cafe and Bar'
(📍위치)
https://goo.gl/maps/AwRDjnJW1ZS83whV7
Espécial Cafe and Bar · 14 Rue Phanompenh, Vientiane
★★★★☆ · 카페
maps.google.com
여기는 일명 박스카페로
전부터 추천을 많이 받았어서
꼭 가보고 싶었었어!
그 '박스카페' 자리는 2층에 있었어!
그리고 *1인1음료*라고 적혀있었어
(중요중요!)
오늘은 슬프게도 음료를 제외한
음식들을 판매를 안했었어ㅠㅠ😢
생크림 크루아상이랑 팬케이크 먹고싶었는데ㅠㅠ
그래서 나는 민트초코를 먹었옹
[약 27,000낍 정도였어]
+ 거품이 😮모양이야

방 하나당 약 두명이 붙어서 누울 수 있을
정도의 넓이 였고!
높이는 내가 무릎을 꿇으면 머리가 딱 닿는 정도야!
(내가 키가 작아서 딱 맞는거지 다른 사람들한텐 좀 낮을수도?!)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여서 조금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카페였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세사리 집에 갔어!
이름은 'The Sun Accessories'
https://goo.gl/maps/VRtrjxW9MYVnLrkV7
The sun accessories · Vientiane laos Chanthaburi
Jewelry equipment supplier
maps.google.com
(📍구글맵 위치가 틀려!
만약에 가고 싶으면 두블럭 더 옆으로 가야 있어!)
여기 가격도 괜찮고 제품도 괜찮아!
귀걸이, 팔찌, 네일스티커, 목걸이, 모자, 머리띠, 열쇠고리?
이런 악세사리가 종류별로 엄청 많았어!
나는 사고 싶었던 베레모 하나랑 [150,000낍]
귀걸이 3개를 샀어! [각 30,000낍]
(50,000낍 짜리 귀걸이들도 있었어!
근데 따로 분류해놔서 깔끔하고 좋았음!)
여기는 진짜 추천!
+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자! 끝이야!
뭐라도 좀 얻어가는
시간이였었으면 좋겠답...

+ 그리고 나 내 사진들을 보다가
살짝 나만의 잡지?
민아메거진!을 만들어보고 싶은거야!
일단 아직 생각만 하고있오!
언제 어떻게 만들지는 나도 몰라도
혹시라도 진짜 만들게 되면
그걸로도 글 하나 써볼게!
(지난번에 소설도 써보고 싶다고 계정부터
팠지만 아직 아무것도 안했음...)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
낰! 낰!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지금까지 열다섯번째 글이였습니다ㅏㅏ🫡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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