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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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일기/후기

찍고 먹고 또 먹고 쇼핑하는 하루 🫶🏻

비타민아🍋 2022. 6. 29. 00:34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오늘도 나는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지!

하핫!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

 

고고!!

 


 

오늘 내가 간 곳은

바로 'The Hounge'야!

 

📍Sexy wood👇🏻
https://goo.gl/maps/xKRG6axSZqPVd37s9

 

Sexy wood · 059, Unit 15 Rue Hengboun, Vientiane

★★★★☆ · 퓨전 음식점

maps.google.com

 

원래는 그 윗층인 'Sexy wood' 라는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저녁에만 장사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2층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어😢

(근데 그냥 인테리어만 다르고 다 같은 집인것 같아!)

 

 

 

르네상스? 느낌의 인테리어였어!

이런 티 세트들도 있었어!

 그리고 카운터에는 술이 어어엄처어엉 많았어!

(저게 다 얼마야?!)

 

 

 

이건 테이블 위에 있던 렘프?인데

저렇게 머리를 터치하면 밝기 조절이 가능해서

신기했어!😮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어!

그리고 직원도 한명이여서

엄청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였어!

 

 

 

그럼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야겠지?!

이건 감자튀김!

이름은 'Houng's Fries'

(이게 제일 맛있었어ㅋㅋㅋㅋㅋ)

[가격은 69,000낍!]

이건 라자냐!

이건 뭔가 많이 건조? 했고

느낌이 뭔가 미리 만들어 놓은거 그냥 데워서 준 느낌?

[가격은 119,000낍!]

(양 엄청 적어...)

이건 까르보나라!

얘는 뭔가 면이 좀 고무줄 같았고

베이컨이 아니라 스팸?을 올린것 같아!

[가격은 119,000낍!]

 

그래도 맛있게 냠냠쭵쭵!

 

 

 

다음은 나의 사진들로 넘어가즤 📸

(이건 비밀인데 커튼이 닫혀있는 이유는 밖에 뷰가 별로여서야 🤫)

(이 사진은 진짜 잘 나온 것 같아!

뭔가 화보 같아☺️

맘에 들어!)

📸사진을 찍어준 물굘씌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당📸

 

이런 러시아어?로 된 책같은 소품들도 많았어!

책 읽는 척 📖

멋 있는 척 😎

(라임 머시똬)

 

(미나는 햄보케요😄)

예쁘다고 해주면 항상 햄보케용 😘

 

근데 손톱이랑 좀 안어울려서 좀 아쉽드아

다음 네일은 베이지톤으로 해야하나??

 

요건 계단에서 내려갈뛔 촬콱! 📸

 

 

 

그 다음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봤어!

 

이름은 바로 'Espécial Cafe and Bar'

(📍위치)

https://goo.gl/maps/AwRDjnJW1ZS83whV7

 

Espécial Cafe and Bar · 14 Rue Phanompenh, Vientiane

★★★★☆ · 카페

maps.google.com

 

여기는 일명 박스카페로

전부터 추천을 많이 받았어서

꼭 가보고 싶었었어!

 

그 '박스카페' 자리는 2층에 있었어!

그리고 *1인1음료*라고 적혀있었어

(중요중요!)

 

오늘은 슬프게도 음료를 제외한

음식들을 판매를 안했었어ㅠㅠ😢

생크림 크루아상이랑 팬케이크 먹고싶었는데ㅠㅠ

 

그래서 나는 민트초코를 먹었옹

[약 27,000낍 정도였어]

+ 거품이 😮모양이야

 

방 하나당 약 두명이 붙어서 누울 수 있을

정도의 넓이 였고!

높이는 내가 무릎을 꿇으면 머리가 딱 닿는 정도야!

(내가 키가 작아서 딱 맞는거지 다른 사람들한텐 좀 낮을수도?!)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여서 조금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카페였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세사리 집에 갔어!

 

이름은 'The Sun Accessories'

https://goo.gl/maps/VRtrjxW9MYVnLrkV7

 

The sun accessories · Vientiane laos Chanthaburi

Jewelry equipment supplier

maps.google.com

(📍구글맵 위치가 틀려! 

만약에 가고 싶으면 두블럭 더 옆으로 가야 있어!)

 

여기 가격도 괜찮고 제품도 괜찮아!

귀걸이, 팔찌, 네일스티커, 목걸이, 모자, 머리띠, 열쇠고리?

이런 악세사리가 종류별로 엄청 많았어!

 

나는 사고 싶었던 베레모 하나랑 [150,000낍]

귀걸이 3개를 샀어! [각 30,000낍]

(50,000낍 짜리 귀걸이들도 있었어!

근데 따로 분류해놔서 깔끔하고 좋았음!)

 

여기는 진짜 추천!

+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자! 끝이야!

 

뭐라도 좀 얻어가는

시간이였었으면 좋겠답...

 

+ 그리고 나 내 사진들을 보다가

살짝 나만의 잡지?

민아메거진!을 만들어보고 싶은거야!

일단 아직 생각만 하고있오!

언제 어떻게 만들지는 나도 몰라도

혹시라도 진짜 만들게 되면

그걸로도 글 하나 써볼게!

 

(지난번에 소설도 써보고 싶다고 계정부터

팠지만 아직 아무것도 안했음...)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

 

 

낰! 낰!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지금까지 열다섯번째 글이였습니다ㅏㅏ🫡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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