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태국🇹🇭 + 또 가방뜨기👜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오늘은 내가 몇일동안 미루던!

태국 갔다온! 이야기에 대해서

써볼려고 해!

 

코로나 터지고 못갔으니까

약 2년반만인가?

 

그럼 바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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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아주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발했어!

출발 시간은 7시반!🕖

피곤해 죽는줄!😵😵‍💫🥱😪

 

가는 길에 어떤 절을 봤는데 (라오스에서)

어떤 다른 점 못찾겠어?

크앙! 바로 코끼리도 뱀도 아닌

세모난 눈👀을 가진 사자!🦁

크아앙!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찍어봤오😁)

 

 

 

국경은 달라진게 진짜 거의 없었어!

사진을 좀 찍고싶었는데

뭔가 찍기 눈치 보여서 못 찍었업...

 

그래도 우정의 다리는 찍었징!

너무 오랜만이야

 

 

 

여기서부터는 이제 태국!🇹🇭

하.. 근데 카메라 렌즈 좀

닦고 찍을걸... 

 

뭐 어쩌겠어!🤷🏻‍♀️

그리고 각진 태국어 오랜만이야아😆

 

호잇! 요긴 신기해서 찍어봣우!📸

 

천장도 여전하군!

 

태국이다아아ㅏ!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화장할 시간이 없어서

처음으로 차에서 화장을 했는데

왠걸 평소보다 화장 잘됨...

뭐지..?

(부끄러우니까 작게..)

 

 

 

그러고 바로 우돈으로 달려갔어

귀엽😽

(여기는 개 고양이 용품 파는 곳이야)

 

그리고 나 처음으로 막 핸드폰

들고다니면서 타임랩스를 찍었는데

와.. 나는 유튜버는 못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높게 들고 찍는게

좀 창피했오...ㅋㅋㅋㅋㅋㅋ

하핫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찍었다규...!

 

그러고 밥먹으러 가기 전에

뜨개질용 실 파는 가게에 들려서

실들이랑 여러개를 좀 샀지✌🏻

 

가방 하나 더 만들려구!

집에 와서 열심히 또 뜨기 시작!

이번엔 살짝 에코백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어!

참고한 영상 따라서 열심히 했어!

 

심플해서 예쁜것 같아!

이게 2일차때 사진!

이번엔 전꺼보다 더 크게 만들었어!

꾸겨 넣으면 맥북도 들어가!

이게 이제 4일차! 몸통 완성!

 

이제 같이 사온 팔과 내가 만든 끈을 달아주면?!

쨘! 완성!

 

이번꺼는 패턴이 쉬워서

더 빨리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맘에 들어!!🫶🏻

 

 

 

자!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서~

이제 센트롤 플라자에 갔어!

크~ 아주 오랜만이야

입구에 이런 천? 같은걸 달아놨는데

예뻤어!☺️

샤뉄~

 

밥을 이제 먹어야지!

밥은 시즐러에서 먹었어

왜냐? 샐러드바가 있자나~

테이블 소독 완료!

냠냠 쩝쩝🍽

맛있게 클리어!

 

씨즐러 옆에 에어팟 케이스

파는 곳이 있었는데

예쁜게 없어서 패스!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반바지도 겟!

 

그리고 이런 줄서있는 빵집이 있었어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까..?

 

 

 

다시 넝카이로 돌아와서

로터스에서 필요한거 여러가지 사고~

이제 집으로!

 

 

 

돌아올때도 비디오오📸

다리를 건널때 걸리는 시간은

한 45초인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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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나의 오랜만에

태국 갔다온 후기?를 써봤는데 어때?

 

으음..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가면 그때 더

찍으면 되니까

암 오케이!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

 

퉥! 퉥!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지금까지 열일곱번째 글이였습니다아🫡

 

또 봅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