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도 이제 스벅 있다구욧!☕️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안뇽!!! 

다름이 아니라 오늘 라오스에

스타벅스가 오픈했잖아?!

 

그래서 내가 또 스벅에 다녀와봤지!

 

그러면 바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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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오스에 스벅이 생기다니!

웰컴 투 라오스!!🇱🇦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사람이 많진 않았어!

크흠.. 진짜 이게 다였어!

 

많아 보이겠지만 많지 않았다구!

 

근데 이건 친구가 간 3시 반 사진!

많긴 하군🤷🏻‍♀️

 

 

사람만큼 메뉴도 많지 않았어!

 

커피도 있었구☕️

 

빵이랑 케이크 비주얼이 진짜 예뻤어!

근데 이게 실제로 보면 좀 작거든?

저 주먹만 한 것들이 다 오만 낍😅

 

 

이제 주문할 시간!

 

나는 바닐라 크림 프라페

아빠는 자바 프라페

그리고 크림치즈빵을 하나 시켰어

 

크~ 나 스타벅스 음료 처음 먹어봐!!☺️

 

그리고 여기도 조마처럼 종이 빨대를 썼는데

나중에 쓰다가 입구가 불어서

음료가 안 나왔어....🤦🏻‍♀️

 

그리고 음료 시킬 때 이름 말하잖아

근데 내 이름을 한 번에 스펠링 안 틀리고 적어줘서

살짝 감동쓰😭

 

하지만 가격은 역시나 감동이 아니군

음료가 6만 3천 낍이면

퍼 국수를 큰 걸로 3개는 먹는데에ㅔ!!😱

 

 

그래도 스벅 티슈는 예쁘군😘

 

숨은 쁘이✌🏻 찾기!

 

인테리어도 예쁘더라!

돈을 많이 들인 티가 났어!

 

이건 로고에 있는 그 인어 같아!

사람을 홀린다는 그 무서운 인어🧜🏻‍♀️😈

 

 

마지막으로 음료를 다 먹고 나올 때

텀블러들을 구경했어!

구경하다가 이 텀블러가

뭔가 기본 of 기본처럼 깔끔해서

맘에 들었는데

가격을 보고 내려놨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가격이 아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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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나의

첫 번째 스벅 경험을 썼는데 어때?!

 

네! 라오스에서만 12년 차인 시골소녀입니다!😀

 

다음에는 진짜 나의 학교 라이프를 가져오고 싶지만

여행(?) 갔다 온 후기가 될 것 같아!

 

그러면 곧 또 봅시당!

 

씁! 씁!

하늘에서 내려온! 미나의 라이프!

지금까지 스물다섯 번째 글이었습니다!🫡

 

안뇨옹!👋🏻